
“도로부지 투자하면 돈 되나요?”
이 질문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“된다 / 안 된다”로 말하기 어렵습니다.
다만,
어떤 구조의 도로부지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.
제가 말씀드리는 도로부지는 이런 형태입니다
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로가 아니라
재개발 구역 내에 있는 ‘골목 형태의 사유지’입니다.
쉽게 말하면
- 집과 집 사이에 있는 골목
- 사람이 실제로 다니는 길
- 하지만 개인 소유로 되어 있는 땅
이런 구조의 토지입니다.
왜 이 구조가 중요한 걸까?
재개발이 진행되면
단순히 건물만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게 아니라
구역 전체를 하나의 블록으로 정리합니다.
이 과정에서
집 사이에 있는 골목 땅을 빼고 개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
왜냐하면
- 동선(길)이 막히게 되고
- 건축 계획 자체가 성립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이 골목땅도
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.
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?
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.
“도로니까 값이 없는 거 아닌가요?”
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.
과거 사례를 보면
대법원 판례에서도
인접한 대지 가격에 준하는 보상이 이루어졌습니다.
물론 모든 경우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
단순한 ‘길’이 아니라
구역 내 필수 토지로 판단되는 경우에는
보상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왜 소액 투자로 많이 접근할까?
이 구조의 특징은 하나입니다.
“혼자서 크게 사는 땅이 아니라는 것”
골목 형태이다 보니
자연스럽게
공유지분 형태로 나눠질 수밖에 없습니다.
그래서
- 비교적 소액으로 접근 가능하고
- 큰 금액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조
이런 이유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
하지만 꼭 알고 들어가셔야 할 부분
이 투자에서 중요한 건
“이론이 아니라 실제 진행 가능성”입니다.
- 재개발 진행 여부
- 구역 지정 및 추진 상황
- 실제 정리(수용) 가능성
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같은 ‘골목땅’이라도
위치와 구역 상황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.
도로부지 투자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라
어떤 구조의 도로냐가 핵심입니다.
특히 재개발 구역 내 골목 사유지는
구역 전체 개발 과정에서 포함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
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투자 방식 중 하나입니다.
다만,
무조건은 없기때문에 권리분석 후 접근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.
혹시 보시는 물건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
편하게 남겨주시면
현실 기준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.